이번 가을 패키지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있는 ‘음식’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안된 것으로 리츠칼튼 서울에서 선사하는 다양한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폴 인 디저트(Fall in Desserts)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가 룸 서비스로 제공되고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귀여운 셰프 의상의 라이언 인형이 선물로 주어진다.
또 독일 명품 로네펠트의 홍차도 함께 제공되는 이 패키지 가격은 26만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 부과된다.
샐러드, 팬케이크,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 오믈렛, 생과일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와 커피 또는 차, 생과일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8만3000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다.
‘폴 인 고메 (Fall in Gourmet)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의 조식, 중식당 취홍의 런치, 룸 서비스의 디너까지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조식의 경우 더 가든에서 즐길 수 있고 런치는 룸 서비스로 취홍의 3가지 각기 다른 세트 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룸 서비스 디너로는 그린샐러드와 샌드위치, 마르게리타 피자가 제공된다.
제공되는 조식, 런치, 디너는 모두 1인 기준으로, 가격은 38만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 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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