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화정' 40회에서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이하러 나가는 소현세자(백성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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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금은 조선에 척서를 보내 군신 관계를 맺을 것을 촉구한다. 이에 분노한 인조(김재원)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으러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파국을 막고자 결국 소현세자가 직접 맞이하러 간다.
한편 '화정' 40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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