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모코리아 황종호 대표, 탈모 천연치유제 직접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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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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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30년 동안 탈모로 고생했던 황종호 드림모코리아 대표는 직접 탈모 천연치유제를 개발했다. 시중에 많은 탈모제가 나와있지만 이렇다 할 효과가 없다고 느낀 그는 직접 개발에 나서게 되었고, 동의보감을 근거로 모발생성에 작용하는 순수 국내산 생약재 20여가지를 비율에 따라 혼합해 개발했다.

드림모 발모토닉을 사용 후 황종호 대표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비었던 정수리로 훤히 보이던 두피를 더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황 대표는 “드림모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은 발모 효과를 체험하고, 실제로 감사의 후기 메세지가 본사를 통해 끊임없이 전해 질 정도로 재구매율이 뛰어난 제품이다”고 전했다.

드림모는 2004년 처음 시장에 나온 이후 체험단을 모집해 30일 무료체험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준 덕분에 드림모는 올해로 100만 고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드림모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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