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모 발모토닉을 사용 후 황종호 대표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비었던 정수리로 훤히 보이던 두피를 더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황 대표는 “드림모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은 발모 효과를 체험하고, 실제로 감사의 후기 메세지가 본사를 통해 끊임없이 전해 질 정도로 재구매율이 뛰어난 제품이다”고 전했다.
드림모는 2004년 처음 시장에 나온 이후 체험단을 모집해 30일 무료체험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준 덕분에 드림모는 올해로 100만 고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