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25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등과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총 5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전용 동반성장 지원 확대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성과공유 계약 확산 ▲1-2차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 동반진출 확대 ▲빛가람 에너지밸리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