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통해 솔로로 본격 컴백한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섹시 끝판왕의 건재함을 알렸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현아의 컴백을 기념해 멜론 아티스트플러스에 현아의 ‘A+’ 자켓 미공개 컷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모두가 부러워할 완벽한 몸매와 ‘패왕색’이라 불리는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찢어진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유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과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앉아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뒷태를 자랑하는 현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아의 미공개 컷을 접한 팬들은 “현아의 섹시함은 단연 탑이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다“, “현아가 우리나라 확실하게 최고의 여성 솔로가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아의 섹시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멜론은 금일 정오에 멜론TV-해시태그 현아 편도 공개했다. 현아는 다른 솔로 여가수와 다른 현아만의 매력으로 ‘현아다움’과 ‘자신감’, 그리고‘퍼포먼스를 꼽으며, “섹시는 내가 가진 달란트,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해 국내 톱 섹시 여가수다운 당당함을내비쳤다
이와 함께 귀엽고 발랄한 무대 밖에서의 현아가 가진 반전매력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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