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와 결혼' 안용준 과거 "김연아 보쌈하고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6 12: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안용준이 과거 피겨선수 김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야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민호와 안용준은 "김연아 선수를 보쌈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보쌈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얼마 전 소치 동계올림픽을 봤는데 누구나 다 공감하실테지만 김연아 선수를 보쌈하고 싶다. 정말 대단했고 우리의 영원한 금메달리스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용준 역시 "나도 김연아 선수를 보쌈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용준은 내달 19일 가수 베니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