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26일 서울세관에서 아마르 사마루(Ammar SAMAROO)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관세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의 종합감시망시스템, 컨테이너 검색기법 및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선진화된 우리나라 관세행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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