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7~9월 2일까지 ‘대세 고기’ 대패 삼겹살 특가 판매

[2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돌돌말이 삼겹살(대패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매장(서귀포점 제외)에서 수입 냉동 돌돌말이 삼겹살을 1㎏당 98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돌돌말이 삼겹살을 활용한 ‘콩나물 불고기,’ 동남아식 잡채 ‘삼겹살 팟티’ 등의 요리가 소개되면서 7~8월 돌돌말이 삼겹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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