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은 “산둥성에서 FTA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타 지역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발빠른 대응”이라고 말했다.
산동성 상무청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산동성 인민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등 정부 및 기업대표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