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재배한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는 국내 농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패션후르츠 묘목 수입부터 재배, 유통과정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국내산 패션후르츠를 선보였다.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패션후르츠를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 노량진 청과물 도매시장 34년만에 ‘폐지’ 영등포 청과물 도매시장에 24층 공동주택·오피스텔 들어선다 #돌 코리아 #청과물 #패션후르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