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밤을 걷는 선비' 16회에서는 김성열(이준기)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나는 조양선(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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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도포를 입은 사람이 공녀로 끌려가는 여인들을 구한다는 이야기에 이윤(최강창민)은 추포령을 내리겠다고 한다. 또 양선은 성열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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