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7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의 목을 조르는 구강민(이동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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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아(윤세아)는 도망치듯 야산을 달려오지만, 배가 아픈지 휘청거리다 주저앉는다. 간신히 병원에 도착하지만, 하혈이 심해 수술을 하게 되고, 결국 유산을 한다. 이에 구강모(이재황)와 송아는 절망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 7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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