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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쌍둥이 자매[사진=스토리온 '렛미인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렛미인'에서는 노안으로 고통받던 쌍둥이 자매가 등장했다.
이날 쌍둥이 자매는 20살이라는 풋풋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년으로 불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렛미인' 닥터스는 먼저 쌍둥이 자매 중 언니를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 이후 남겨진 동생에게 의료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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