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화물류가 26~27일 보통주 각 587주, 11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총 보유주식수는 7218주가 됐다. 또 계열사 태광정밀화학도 26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미원화학 김정돈 회장 친인척 3595주 장내매도<공시> 미원상사, 미원화학 주식 2360주 장내매수 #미원물류 #미원화학 #태광정밀화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