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주예 기자 =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 미국 생방송 기자 용의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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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발생한 총격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비키 가드너 대표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에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너건으로, 입사한지 11개월 만에 분열적 행동 등으로 인해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총격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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