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 중소형 ETF'는 코스피200 지수구성 종목 가운데 중소형주(시가총액 하위 100종목)의 수익률을 추적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이나 현금배당,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체크 단말기나 거래소 및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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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1일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KODEX) 200 중소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00 중소형 ETF'는 코스피200 지수구성 종목 가운데 중소형주(시가총액 하위 100종목)의 수익률을 추적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이나 현금배당,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체크 단말기나 거래소 및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ODEX 200 중소형 ETF'는 코스피200 지수구성 종목 가운데 중소형주(시가총액 하위 100종목)의 수익률을 추적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이나 현금배당,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체크 단말기나 거래소 및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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