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웅진식품은 농식품 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좋은 직장, 우수한 인재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턴십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농식품 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청년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근무환경과 취업요령을 알려주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홍문표 aT 사장 "농산물 수출은 韓식품 영토 확장...지난해보다 수출량 늘 것"홍문표 aT 사장 "설 연휴 기간, 24시간 대응 체계 가동할 것" #농식품 #웅진식품 #유충식 #청년 일자리 #a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