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회사채, 2조5650억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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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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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9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323억원 감소한 총 60건(1조 56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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