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신은 박민준(이종혁 분)에게 “나 이렇게 만든 년들 지옥으로 보내 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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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신은 최혜진(장영남 분)의 병원에 가서 최혜진에게 “마지막 계산은 해야지”라며 “너 후회한다”며 행패를 부린다. 김도신은 레나정에게 찾아가 “내가 들었어. 팔자 없는 자식 갖겠다고 남편 속였다고”라며 마희라의 죄악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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