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28일 한국 식품 박람회 'K-FOOD FAIR B2B' 상담회가 열려 한국 수출업체가 중국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K-FOOD FAIR’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칭다오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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