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HSBC코리아는 27일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파이낸스아시아 컨트리 어워드 2015'에서 한국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마틴 트리코드 HSBC행장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선정돼 기쁘디"며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HSBC "베트남, FDI 개방성 덕분에 아세안에서 성장률 가장 높을 것"HSBC 감원 칼바람부나…신임 CEO, 중간 관리 인력 감축 검토 #기업금융 #외국계 은행 #HSB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