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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8월 3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의 제작발표회에는 김미연 PD를 비롯해 공동 MC인 박지윤, 이휘재, 김준현 등이 참석해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간담회에서 김훈현의 저이를 부렀데 "5%를 넘으면 장성규 아나운서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자신했다.이에 장성규 아나운서는 “제 아이는 아내가 돌보면 된다”고 거절했다.
김준현은 "시청률이 5%가 넘으면 왕대박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린이 위원들 덕분이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 돌직구 쇼를 표방한 ‘내 나이가 어때서’는 7세에서 9세 무렵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줄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지윤 이휘재 김준현이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어른들의 천태만상을 고발하고, 순수하면서도 잔혹한 개성만점 어린이 11인의 독설 퍼레이드가 펼쳐질 뒷담화 토크쇼 ‘내 나이가 어때서’는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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