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지난해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온라인상에 퍼진 개리와 닮은 남자가 등장하는 동영상과 관련해 "개리와 닮은 사람이 나온다는 동영상을 입수해 확인했다. 개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나도 동영상을 보고 '설마'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정확히 보니까 개리가 아닌 개리와 닮은 사람이었다"고 주장하는 개리 최측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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