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연애칼럼리스트 곽정은이 과거 개리의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해 비난했다.
지난해 곽정은은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직비디오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는 글을 올렸다.
이날은 개리의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발표된 날. 특히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야릇한 장면과 선정적인 장면이 나와 화제와 논란거리에 놓인 바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도 성행위를 떠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