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릴적 참가했던 유치원 캠프때, 현재 마리텔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만씨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 햇빛에 눈이부셔 인상을 쓰고있지만 귀여운모습은 그대로여서 팝페라그룹 클라라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poperagroupclara) 에서 많은 팬들이, "인상쓰고 있지만 볼살이 통통한게 귀엽네", "지금 해맑게 웃는모습 그대로인데?“, ”김영만아저씨 훈남이셨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9월 음반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가을활동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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