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은 지난 2013년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불토. 에라 모르겠다. 끼나 부리자. 나이 먹기 싫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정이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이랑은 자신이 언급한대로 끼(?)를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정이랑은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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