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은 강문혁에게 “네가 강태중(전노민 분)회장의 친아들이 아니고 차미연(이혜숙 분)이 너를 데리고 와 강태중의 아들로 속여 살아온 것 알고 있어”라며 “이것이 밝혀지면 너와 네 어머니, 아버지, TS그룹도 위태로워 질 수 있어”라고 협박했다.
이에 강문혁은 “마은대로 해”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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