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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강용석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두고 말실수를 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긴급 브리핑에 대해 비난했다.
특히 강용석이 '한줄평'을 말하던 중 "박원순 대…"라며 대통령이라고 부를 뻔하자, 이철희는 "왜 천기누설을 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아들의 병역법 위반 혐의가 다시 재조명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박원순'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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