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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의원 국회 입법부분“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장면[사진제공=홍문표의원사무실]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 예산 ․ 홍성)은 9월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국민대상위원회(대회장 안응모, 안중근의사숭모사업회장)가 주최한 국회 입법부분“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300명중 7명만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의원은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12년 만에 단한번의 파행없이 375조의 국가예산안을 법정시한 내에 통과시켰으며, 농어촌·농어민, 축산인을 위해 ▲FTA무역이득 공유제, ▲쌀값 현실화, ▲농기계임대사업전면실시,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 ▲노인복지청 신설, 등 농어민과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법률안 발의와 제도개선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을 맡고 있다.
홍문표 의원은“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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