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10월 입대…슈퍼주니어 팬들 어쩌나?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은혁과 동해가 10월 입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는 10월 입대를 확정했다. 동반입대는 아니며 은혁은 10월 13일, 동해는 15일 입대를 한다. 은혁은 육군으로 입대하며 동해는 의경으로 군복무를 대체할 예정이기 때문에 입대 날짜가 다르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멤버 창민과 시원이 11월 19일 동시에 입대한다. 두 사람은 의경을 지원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