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63회에서는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려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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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연(이혜숙)은 강문혁(정은우)에게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면 끝장이야"라며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하지만 문혁은 이를 뿌리치고, 강태중(전노민)은 정신없이 건널목을 건너는 문혁 대신 사고를 당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63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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