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마마무 화사 견제? "노안캐릭터 뺏겼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3 09: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손승연이 마마무 화사를 견제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손승연은 마마마 무대를 본 후 "잘하는 신인이 나오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특히 손승연은 화사를 향해 "화사에게 미국 춤도 뺏긴 것 같고… 특히 화사가 나보다 2살 어리다. 노안까지도 뺏긴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마마무는 입담을 과시해 정형돈 데프콘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