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 횡성군 개전리 안동수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내기가 한창이다.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와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누렇게 익은 벼의 모습에서 자연이 주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진다. [사진=횡성군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지난 2일 횡성읍 개전리 안동수씨 농가의 첫 벼베기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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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 횡성군 개전리 안동수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내기가 한창이다.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와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누렇게 익은 벼의 모습에서 자연이 주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진다. [사진=횡성군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지난 2일 횡성읍 개전리 안동수씨 농가의 첫 벼베기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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