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치열이 세련된 외모와 달리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상남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황치열은 "신촌 일대에서 월세 50만원짜리 옥탑방에 산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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