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CJ제일제당은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국내 최초 브런치 전용 후랑크 <프레시안 더 건강한 브런치 후랑크>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고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어 고기를 씹는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20g에 9,98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