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의 아뜨리움 라운지 & 바 ‘더 뷰’(지하 2층)에서 낭만적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가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골든 홀리데이 파티는 세계적인 도예가 주러껑 선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 바에서 펼쳐진다.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칵테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티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에서 오케스트라 협연과 단독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탈리아 출신 듀오 피아노 & 테너 스테파노와 소프라노 지오르지아가 클래식 뿐만 아니라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가격은 1인 5만원, 밤 9시~11시까지이다. 관련기사 켄싱턴 제주…'루프탑'에서 이국적 여름휴가를~ #가을 #낭만 #파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