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퍼펄즈 건희가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건희는 자신의 SNS에 "운동중 복근이 점점 생기고 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건희는 긴머리를 묶고 배가 드러나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건희는 운동으로 만든 11자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건희 은용 우영으로 구성된 퍼펄즈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앨범 '1,2,3'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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