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분식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31일 이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in the Motherland. Hello #Korea 안녕하세요 #김밥 #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홍은 분식집에서 시킨 만두, 김밥, 떡볶이 등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러너2' 홍보를 위해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중이다. '메이즈러너2'는 오는 17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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