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용팔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용팔이' 10회에선 김태현(주원 분)이 황 간호사(배해선 분)와 한신병원장(박팔영 분)이 죽은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태현은 임신중독증에 걸린 외국인 노동자 임산부를 한신병원으로 옮기고 입원시켰다. 그리고 간호사로부터 황 간호사와 한신병원장이 죽었고 이 과장(정웅인 분)고 행방불명인 것을 알았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관련기사 채정안,8년전 모습 보니!..김태희가 질투할 미모? #10 #용팔이 #피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