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상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하시마섬 찾아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눈물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가 하시마섬을 찾았다.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 444회에서는 유재석 하하가 일본 나가사키에 있는 하시마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배달의 무도'편으로 하하는 한국과도 멀지 않은 나가사키로 음식을 전하러 갔고, 그곳에서 마주한 이야기를 듣고 연신 눈시울을 붉히고 오열했다. 
 
또한 유재석 역시 "너무 늦게 왔습니다. 저희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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