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간판 히트작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신규 지역이 오픈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되는 업데이트라서 팬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별이되어라!’는 ‘시즌3 세 번째 이야기’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로 무장한 ‘상아 무덤 유적지’ 지역을 최초 오픈한다. 더불어 최고 레벨을 88레벨로 확장하고, 캐릭터가 ‘드래곤 버스터’를 탑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 밖에도 기존 스토리의 영웅들이 더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웅 각성 시스템’을 신규 탑재하고, ‘파천의 그람왕’과 ‘자애의 메르세데스’ 2종의 각성 영웅도 공개하는 등 대대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한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동화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가동, 특유의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바탕으로 출시 1년 7개월째 흥행 중인 대표 RPG 스테디셀러로 부상했다.
자세한 업데이트는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지역이 오픈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되는 업데이트라서 팬심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별이되어라!’는 ‘시즌3 세 번째 이야기’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로 무장한 ‘상아 무덤 유적지’ 지역을 최초 오픈한다. 더불어 최고 레벨을 88레벨로 확장하고, 캐릭터가 ‘드래곤 버스터’를 탑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 밖에도 기존 스토리의 영웅들이 더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웅 각성 시스템’을 신규 탑재하고, ‘파천의 그람왕’과 ‘자애의 메르세데스’ 2종의 각성 영웅도 공개하는 등 대대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한다.
자세한 업데이트는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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