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한국 중국 합쳐서 5명 이상에게 대시…집·차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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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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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서희가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채영은 장서희에게 "한국과 중국을 합해서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서희는 "나 많아"라고 대답한 후 "5명 이상된다. 그러면 많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무슨 선물을을 받고 싶냐'고 묻자 장서희는 "가식 떨고 싶지 않다. 명품백, 꽃다발 보다 더 좋은 걸 받고 싶다. 솔직히 많은 걸 받고 싶다. 집도 차도 다 좋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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