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부자되니 즐겁지 아니한가' 편에서는 NH투자증권의 인생 후반전 준비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을 통해 인연이 된 학우들의 투자클럽 사례를 소개한다.
또 모임을 통한 관계 유지 및 확대가 중장년층이 느끼기 쉬운 우울증과 소외감을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100세시대 인생대학 학우회는 시니어 세대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공부하고 소통함으로써 100세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좋은 사례로 꼽힌다.
주택연금은 주거지 이전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연금수령과 합리적인 상속이 가능해 부모-자녀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가족의 회복'을 위해 일찌감치 귀농을 선택한 40대 귀농인 부부 이야기와 은퇴 후 '관계'를 기반으로 설립된 협동조합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THE100' 26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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