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 9월 16일부터 2015년 7월 2일까지 10년간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를 지속하여 9배수 목표인 13,248,000시간을 달성한 것으로서, 당진화력본부 관계자는 “당진화력본부 전 직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위해개소 발굴과 작업 환경 개선활동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하여 2016년 무재해 10배수 목표달성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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