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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잡으려면 ‘두피’먼저 잡아라…노타모5.5, 두피관리 탈모샴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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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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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내 탈모인들의 절반에 가까운 수가 겪고 있는 원형 탈모뿐만 아니라 엠(M)자 탈모, 앞머리 탈모와 여성탈모 등의 원인은 대부분 유전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다 몇년 전부터 탈모에 후천적/환경적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탈모병원이나 탈모 클리닉, 헤어살롱의 탈모케어,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에 좋은 샴푸 등 탈모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이에 따라 수많은 탈모관리 헤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성분의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 잘못된 제품을 사용하고 부작용을 겪거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 탈모샴푸 브랜드인 ‘노타모5.5’의 관계자는 “탈모샴푸는 두피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에 목적을 둔다”고 말한다.

수많은 탈모제품들이 바르기만 하면, 먹기만 하면 발모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노타모5.5는 기존에도 두피의 알맞은 산성도 PH5.5에 맞춘 약산성 천연탈모샴푸로 탈모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왔으며, 2014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선정, 국내 식약처에서 탈모방지 의약외품 허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등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민감/건성용 샴푸를 더욱 업그레이드 한 ‘허브테라피샴푸(400ml)’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허브아로마방향요법과 모발학을 바탕으로 천연식물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합, 조합해 두피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자극적인 화학성분이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상큼한 향과 개운한 사용감을 자랑해 젊은 층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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