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우징, 수익형 전원주택·톱밥배지표고버섯재배 현장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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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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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주)대정하우징이 오는 5일 수익형 전원마을·전원주택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답사장소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알자스 전원마을, 가평읍 두밀리 솔다람 마을, 가평군 상면 행현리,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등 4곳이다.

오전 9시 신분당선 시민의숲역 4번출구(양재동 꽃시장 at센터앞)에서 출발해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교통비, 중식 포함 3만원이다. 

또 대정하우징은 15일 톱밥배지표고버섯재배기술과 귀농귀촌 관련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4주간 열린다. 서울 강남에서 2주간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횡성 버섯 센터에서 2주간 실습한다.

교재비는 5만원이며, 20명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문의는 080-888-03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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