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심혜진,전미선 자동차 사고범으로 검찰조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4 19: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3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자동차 사고범으로 검찰조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검찰에 갖고 있던 황은실 자동차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와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보했다.

검찰 수사관이 백리향을 아침에 체포해 조사실에서 조사했다. 백리향은 증거를 들이대도 부인으로 일관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