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도끼, 불우한 가정사 딛고 최고의 래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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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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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의 싱글 라이프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도끼는 어릴 적 불우한 가정사를 딛고 오직 래퍼라는 한 길을 걸으며 지금은 성공한 연예계 대표 래퍼로서 1년 수입이 1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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