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은 5일 인스타그램에 "9/8 0시 '가가라이브'"라고 쓰고 속옷을 내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의자 손잡이로 가린 상태지만 경악할만하다.
블랙넛은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 여성 비하, 언어폭력 등을 내포한 랩으로 논란이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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