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UFC는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대회로, 오는 11월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크로캅은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싸운다.
UFC 서울대회 관계자에 의하면 "크로캅은 2박3일동안 꽉 짜인 일정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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